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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ckingRacoon
이 글은 Effective C++를 둘러보고 +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까지 읽고 쓴 내용이다. Effective C++ 저자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, 책의 내용 유추, 느끼고 깨달은 점에 대해 쓰려고 한다. 1) 저자의 목표: C++를 효과적으로 구사하자제목이 곧 내용이다.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:1) 일반적인 설계 전략: 어떤 것을 선택할지 (ex: 상속 vs 템플릿, 등등)2) C++ 만의 언어적 특징에 관련된 실전 세부 사항 또 자주 지나치는 C++의 이모저모를 재조명한다고 한다. + 표준 C++을 기준으로 한다고 한다. 2) 용어 파트 및 둘러보면서 느낀점C++에 대해 저자가 말하는 건 이런 것 같다.🧐 C++은 뭐든 될 수 있다 - 그러니 제한해서 명확하게 쓰자.또 이런 ..
앞으로의 블로그 운영방안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. [서론]대학교 3학년이 된 이후로 계속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항상 실패로 돌아갔다. 글을 쓰는 게 버겁게 느껴졌기 때문에 손이 가지 않았다. 1)그러다 문득 왜 글을 쓰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는가에 대한 이유를 찾아냈다. 글을 쓰지 못했던 이유는 알지 못하는 걸 아는 척 해야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에 있다.(마치 나만의 작은 스파이 게임을 하는 것 같달까?) 내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테크 블로그는 정보를 올리는 곳이고, 정보를 올린다면 객관성&무오성&완결성을 가져야했다. 문제는 방금 막 공부를 시작한 사람으로썬 그 조건을 충족시키기가 거의 불가능하다. 2)글을 쓰기 어려웠던 또 다른 이유는 똑같은 정보를 재생산하는 건 의미가 없어보였기 때..